

나라
- 일본
- 대한민국
- 홍콩
- 중국
- 몽골
- 마카오
- 대만
- 베트남
- 필리핀
- 태국
- 캄보디아
-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 미얀마
- 말레이시아
- 라오스
- 아랍에미리트
- 이란
- 이집트
- 네팔
-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 쿠바
- 코스타리카
- 파나마
- 가이아나
- 과들루프
- 볼리비아
- 브라질
- 슬로바키아
- 체코
- 폴란드
- 헝가리
- 러시아
- 보스니아
- 불가리아
- 세르비아
-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
- 노르웨이
- 덴마크
- 스웨덴
- 아이슬란드
- 핀란드
- 네덜란드
- 독일
- 벨기에
- 스위스
- 아일랜드
- 영국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 프랑스
- 바티칸 시티
- 그리스
- 스페인
- 터키
- 포루투갈
- 괌
- 뉴칼레도니아
- 몰디브
- 사이판
- 팔라우
- 하와이
- 뉴질랜드
- 호주
- 감비아
- 가봉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칠레
- 파라과이
- 페루
- 그린란드
- 콜롬비아
- 과테말라
- 니카라과
- 도미니카
- 도미니카공화국
- 미국령 버진 제도
- 바베이도스
- 바하마
- 버뮤다
- 베네수엘라
- 벨리제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키츠네비스
- 수리남
- 아루바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자메이카
- 트리니다드토바고
- 푸에르토리코
- 방글라데시
- 브루나이
- 스리랑카
- 인도
- 그루지야
- 레바논
- 바레인
- 사우디아라비아
- 시리아
- 아제르바이잔
- 예멘
- 오만
- 요르단
- 이라크
- 이스라엘
- 카타르
- 쿠웨이트
- 파키스탄
- 부탄
- 아프가니스탄
- 알메니아
- 투르크메니스탄
- 나미비아
- 남아프리카공화국
- 레소토
-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말라위
- 모리셔스
- 모잠비크
- 보츠와나
- 부룬디
- 세이셸
- 스와질랜드
- 앙골라
- 우간다
- 잠비아
- 짐바브웨
- 케냐
- 콩고
- 탄자니아
- 기니
- 기니비사우
- 나이지리아
- 니제르
- 라이베리아
- 리비아
- 말리
- 모리타니
- 베냉
- 부르키나파소
- 세네갈
- 소말리아
- 수단
- 시에라 리온
- 알제리
- 에디오피아
- 에리트레아
- 이집트
- 적도기니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지부티
- 차드
- 카메룬
- 카보베르데
- 코트디부아르
- 토고
- 튀니지
- 마셜군도
- 바누아투
- 서사모아
- 쿡아일랜드
- 타히티
- 파푸아뉴기니
- 피지
- 리투아니아
- 몰도바공화국
- 벨로루시
- 아일랜드공화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루마니아
- 마케도니아
- 알바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룩셈부르크
- 리히텐슈타인
- 마다가스카르
- 모나코
- 모로코
- 바티칸
- 산마리노
- 안도라
- 말타
- 지브롤터
- 키프로스
- 포르투갈
태국소개
국명에서도 자유라는 의미를 가진 나라 태국.
이제껏 외세의 지배를 한번도 받은 적 없는 태국은 국왕을 국가의 수반으로 하는 입헌군주제의 국가이다.
세계 배낭 여행의 중심지인 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고 자부하는 방콕을 기반으로 북쪽으로는 찬란한 고고학적인 보물들과 여러 고산족들이 있으며 거대한 산림과 정글, 강과 폭포수와 같은 눈에 넣기 아까운 자연 경관을 지니고 있다.
남쪽으로는 안다만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껫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고운 백사장, 석회석 절벽과 우거진 숲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국명: 태국 (Kingdom of Thailand)
수도: 방콕 (Bangkok)
인구: 약 6,200만 명
면적: 513,115㎢ (프랑스와 비슷하며 남한 면적의 5배) 국토의 28% 삼림지대 41%가량은 경작지
위치: 동남아시아의 중앙부에 위치
언어: 타이(공용어), 중국, 말레이어
종교: 불교(95%), 기타(이슬람교, 기독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