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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 Camino “산티아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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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 Camino “산티아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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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 Camino “산티아고의 모든 것”

  • 01. 산티아고는 어떤 곳인가
  • 02. 산티아고 준비하기
    • 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 산티아고 용어정리
  • 03. 산티아고 여행하기
    • 산티아고 여행 즐기기
    • 센티의 짧고 굵은 팁
  • 04. 산티아고 맞춤일정 문의
  • 05. 산티아고 상품일정
    • 13일 일정
    • 15일 일정
    • 19일 일정
    • 40일 일정
    • 파리공항 픽업
    • 파리-생장 열차 이용하기
    • 산티아고-마드리드 열차이용

산티아고 준비하기 : 산티아고 용어정리

산티아고에서 듣게 될 용어정리

순례자
순례자는 산티아고 길을 걷는 모든 이들을 칭한다. 이들을 상징하는 상징물은 지팡이, 흰 조개껍질 악세사리이다. 하지만 여행객과는 거리가 먼 허름하고 피곤에 찌든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순례자임을 알아본다.
알베르게
알베르게는 순례자들이 알베르게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공립과 사립이다. 무니시펄 알베르게는 공립 알베르게를 뜻하는 말로 3~6유로 사이의 비용을 받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기부를 받는 곳도 있다. 공립 알베르게는 2~3유로 비싸지만 규제가 덜 엄격하고 세탁서비스는 셀프가 아닌 직접 해주기도 한다.
알베르게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주로 인터넷, 세탁 및 건조기 사용은 1~2유로를 투입하면 사용 할 수 있다. 시설에 따라 간단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조리기구와 순례자들이 남기고 간 간단한 양념 등으로 한끼 식사를 차릴 수도 있다. 본인에게 필요 없는 물건들을 기부하고 다른 순례자들이 기부하고 간 물건들 중 나에게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가져갈 수 있다.

호스피탈레
알베르게에 있는 자원봉사자이다. 카미노를 마친 사람들만이 자격이 되며 먼저 길을 완주한 선배로서 많은 조언과 안내를 도맡고 있는 사람들이다.
크레덴시알
카미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생장에 도착과 동시에 순례자협회에 등록한다. 순례자여권을 만들고 호스피텔레의 설명을 듣는다. 길의 방향과 주의사항을 안내해준다.
부엔카미노
카미노 길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용어 '좋은 길' 이라는 의미이다. 마을 사람들과의 인사도 친구들과 헤어질때의 인사도 모두 이 단어 하나로 통한다.
시에스타
스페인어로 낮잠을 뜻하는 말이다. 스페인 사람들은 낮 2~5시까지 짧은 잠을 즐기는데, 모든 가게가 문을 닫는다.
배고픈 순례자들에게 이 시에스타만큼 적적하고 서글픈 시간도 없을것이다. 새벽에 출발해서 오후에 도착할 때쯤 모든 마을은 쥐죽은 듯하고 마침 비상식량도 떨어졌을때 그 서늘함은 극에 달한다. 2~3시쯤 마을에 도착해서 같이 시에스타를 즐기고 5시 이후에 활동하는 패턴도 좋다.

산티아고식 생활의 발견

Bar 에서 주문하기
마을마다 바는 필수구성요소다. 간단하게 샌드위치, 바게트, 또르띠아, 커피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시에스타 시간에 휑한 마을일지라도 Bar은 웬만하면 열려있어서 정말 배가고프고 음식을 구할데가 없을때 찾아가면 적격이다. 스페인식 에스프레소 맛도 일품인데 유유가 들어간 커피는 '카페 콘 레체' 에스프레소를 즐기고 싶다면 '카페 솔로'라고 하면 된다. 사이즈는 '프리티'의 작은 사이즈와 '그란데'의 대용량 사이즈가 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
순례자 메뉴를 파는 레스토랑마다 '순례자 코스요리'를 선보이는데 이는 3가지 코스요리를 말한다. 3~4가지 메뉴를 놓고 하나씩 선택하며 주문한다. 빵은 기본으로 나오고 물과 와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전채요리는 스프나 샐러드 혹은 스파게티 정도로 가볍게 나오고 메인 요리는 연어구이나 감자칩을 곁들인 스테이크 정도.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마무리 된다. 10유로 내외로 책정이 되며 밥을 만들어 먹기 귀찮은 날이거나 주방시설이 없는 알베르게에서 묵게 될 경우 이용한다.

짐 부치기
너무 무거운 짐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라면 생장에서 산티아고까지 우편을 부칠 수 있다. 한국으로 보내버릴까 생각하다가 100유로라는 말에 20만원어치도 안하는 잡다구리한 물건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나를 원망하기도 했다. 브루고스까지 부치고 바로 거기서 산티아고 길을 마쳤다. 제발 가벼운 배낭을 꾸려서 산티아고에서 짐 부칠 일이 없길 바란다.
글. 사진 | senti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