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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 Camino “산티아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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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 Camino “산티아고의 모든 것”

  • 01. 산티아고는 어떤 곳인가
  • 02. 산티아고 준비하기
    • 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
    • 산티아고 용어정리
  • 03. 산티아고 여행하기
    • 산티아고 여행 즐기기
    • 센티의 짧고 굵은 팁
  • 04. 산티아고 맞춤일정 문의
  • 05. 산티아고 상품일정
    • 13일 일정
    • 15일 일정
    • 19일 일정
    • 40일 일정
    • 파리공항 픽업
    • 파리-생장 열차 이용하기
    • 산티아고-마드리드 열차이용

산티아고 준비하기 : 가기전에 준비할 것들

필수 준비물 점검

배낭
무조건 가벼우면 좋다. 30일이 넘게 계획했든 단 일주일만 걷다 오든 배낭은 가벼울수록 좋다. 첫날 생장에서부터 절망하지 않으려면 욕심을 버리는게 좋다. 사실 조금의 불편만 감수하면 짐 때문에 힘들어야 할 일이 없다. 그러니 남들이 세수비누 하나 챙길 때 삼푸,린스, 클린징 폼, 마사지크림, 손세정제를 굳이 따로 챙기지 말자.
침낭
침낭 역시 부피가 작고 가벼운 것이 좋다. 물론 보온성도 탁월해야 한다. 침낭이 무겁다는 이유로 알베르게에서 제공하는 담요를 사람들도 많은데 담요를 제공하지 않는 알베르게도 있으니 웬만하면 여름용 침낭이라도 챙기는것이 좋다. 담요를 덮거나 외투를 껴입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발
딱히 꼭 등산화를 신어야 된다는 법은 없다. 운동화를 신기도 하고 단화를 신기도 하고 심지어는 맨발로 걷는 순례자들도 봤다. 신발은 스포츠 매장에서 구입하는 비싼 전문브랜드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내 발에 잘 맞냐'는 것이다. 새 신발보다는 적당히 신어줘서 내 발에 익숙한 신발이 좋다. 신고 갈 신발을 정하고 미리 가까운 산을 등산해 길을 들이면 최고 좋은 신발이 되겠다.
양말
등산양말로 구입하길 권한다. 발 무좀을 염려햐여 발가락 양말을 챙겨갔다가 오히려 발에 신발이 꽉끼어 피가안통하는 경우도 있다. 평범한 양말이 좋다.
판초(우의)
연중 언제든 비가 오는 기후이고 재빨리 비로부터 보호할 질기고 튼튼한 판초를 준비해야한다. 상의는 물론 배낭과 하의까지 다 커버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가 좋다.
속옷
한 두어번 입고 버려도 되는 것으로 준비하면 편하다. 매일 빨래로 마감해야 하는 일상에 지칠때 쯤 입고 있던 옷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릴때의 일상탈출의 쾌감은 매우 행복하다.

가기전 준비하기

몸매 몸 만들기
살이 쪘다면 체중을 3~4Kg 줄이자. 불과 며칠을 걷게 되더라도 하루 7시간 이상을 걷다보면 하체에 실리는 하중이 엄청나다. 카미노를 걷고 나면 체중 5Kg정도 빠지는것은 기본이겠지만 도가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미리미리 해두자.
스페인어 몇 마디쯤 공부해두자
"돈데 에스따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콤포스텔라가 어디인가요?) 의 뜻으로 무한응용 가능하다.
"올라" 는 안녕하세요 라는 뜻이다.
"부엔 카미노"는 익숙한 인사.
이 몇마디로 해결하고 나머지는 짧은 영어와 바디랭귀지로 통했다.
서바이벌 영어도 학습해두면 좋다
센티는 이번 여행으로 파란눈에 노란머리 공포증을 떨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서양애들이 영어를 못하는 것이었다. 오오 이 통쾌함이란. 그래서 서바이벌 영어를 마구마구 해대었다. 어차피 같은 콩글리쉬로 대화는 잘만 통했다.
글. 사진 | sentipark